매일경제

비타민C 산화방지기술 美특허 획득

07 July2020
Summary.

국내 기업이 개발한 비타민C 산화 방지 기술이 미국에서 특허를 취득하는 데 성공했다. 최근 바이오 기업 넥스모스가 비타민C 산화를 방지할 수 있는 `압타머`란 새로운 DNA 물질을 개발해 미국 특허청(USPTO)에서 물질특허를 받았다고 밝혔다. 압타머는 특정 물질에 대해 특이한 결합 능력을 가진 DNA로 대체 항체로 불린다. 넥스모스는 물질특허를 받은 압타머 DNA 물질로 비타민C 입자를 공기와 빛에서 보호해 기능을 향상시키는 `압타민C`를 개발했다. 비타민C는 각종 질병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해 신체를 보호하는 물질이지만, 공기나 빛에 의해 쉽게 산화되는 단점이 있다. 압타민C는 비타민C 입자를 공기와 빛에서 보호해 기능을 향상시켰다. 새로운 형태 치료제, 식음료, 화장품 등 제품 개발로 이어질 잠재력이 크다는 진단이다.